패션의류
가을 옷을 한 달 일찍 꺼냈다
한눈에 보기
언제 사나
요일과 시간대별 주문 비중입니다.
주문은 화요일, 수요일(각 15.1%)에 가장 많고 토요일(12.3%)에 가장 적다. 시간대로는 14~17시(20.3%) 다음으로 21~23시(18.5%)가 많아, 다섯 업종 가운데 밤 주문 비중이 가장 높다. 퇴근 뒤 휴대전화로 둘러보다 사는 흐름이 뚜렷하다.
어떻게 사나
구매 단계별로 넘어가는 비율과 결제수단입니다.
방문 세션 가운데 상품까지 본 비율이 63.0%로 다섯 업종 중 가장 낮다. 기획전, 룩북처럼 상품 목록 밖의 화면에 머무는 시간이 길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결제는 카드가 56.8%로 가장 많고 네이버페이는 14.7%로 다섯 업종 중 가장 낮다. 적립금을 쓴 주문은 10.2%로 다섯 업종 중 가장 많아, 회원 혜택이 구매를 움직이는 업종이다.
얼마나 담나
한 번 주문할 때 담는 금액과 상품 수입니다.
주문당 상품 종류는 1.50개로 다섯 업종 중 가장 많다. 결제 금액은 5만~10만원 구간(30.2%)이 가장 많고, 10만원 이상 주문도 41.7%에 이른다. 월별 객단가는 8월 74,700원에서 10월 90,000원으로 계절이 바뀌며 올라갔다. 작년 10월(88,600원)보다도 높다.
무엇을 샀나
상품명으로 나눈 품목 비중과 상품 구성입니다.
같은 쇼핑몰끼리 3개월 매출 비중을 비교하면 니트는 4.9%에서 6.8%, 후드는 3.4%에서 4.3%, 재킷은 6.6%에서 7.4%로 커졌다. 원피스는 2.9%에서 2.3%, 데님은 3.7%에서 3.0%로 줄었다. 니트 비중은 8월부터 작년을 앞섰고 10월에는 8.1%까지 올랐다.
다시 오나
재구매와 다시 찾아온 고객의 매출입니다.
재방문 세션에서 나온 매출 비중이 다섯 업종 가운데 가장 높다. 8월에는 작년 44.2%에서 올해 49.0%로 커져, 매출의 절반 가까이가 다시 찾아온 고객에게서 나왔다.
- 가을, 겨울 기획전 시작을 9월이 아니라 8월 말로 당겨 볼 만하다.
- 두 벌씩 사는 업종인 만큼 코디 묶음 제안과 함께 사면 좋은 상품 노출이 객단가를 끌어올린다.
- 신상품 비중이 높으니 지난 시즌 구매 고객에게 새 시즌 입고 소식을 먼저 알리는 메시지가 효과를 낼 여지가 크다.
- 밤 9시 이후 주문이 많다. 광고성 메시지는 밤 9시부터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보낼 수 없으니 저녁 메시지는 그 전에 마치고, 밤 시간은 광고 노출로 대응한다.
뷰티
싸게, 빨리, 처음 온 날 산다
한눈에 보기
언제 사나
요일과 시간대별 주문 비중입니다.
요일별 차이가 작고 일요일(14.7%) 주문이 평일 못지않다. 시간대로는 0~8시 주문이 19.8%로 다섯 업종 중 가장 많다. 자기 전과 출근 전에 사는 업종이다.
어떻게 사나
구매 단계별로 넘어가는 비율과 결제수단입니다.
방문 세션의 80.4%가 상품을 보고, 주문서에 들어온 세션의 34.1%가 결제를 마친다. 결제는 카드(46.6%) 다음으로 네이버페이(27.6%)가 많고, 적립금만으로 결제한 주문도 6.9%다. 간편결제 매출 비중은 같은 쇼핑몰 기준 24.7%에서 26.2%로 커졌다.
얼마나 담나
한 번 주문할 때 담는 금액과 상품 수입니다.
객단가는 49,617원으로 11개 업종 가운데 가장 낮지만, 같은 쇼핑몰끼리 보면 작년 46,257원에서 49,692원으로 7.4% 올랐다. 결제 금액은 5만~10만원(30.5%), 3만원 미만(27.6%), 3만~5만원(26.4%)이 고르게 나뉜다. 상품 단가 중앙값은 34,900원이다.
무엇을 샀나
상품명으로 나눈 품목 비중과 상품 구성입니다.
같은 쇼핑몰끼리 작년과 비교하면 선케어, 리필, 크림, 시카 비중이 커지고 세트와 기획 상품, 마스크팩, 헤어 비중이 줄었다. 선케어 비중은 작년에는 8월 4.0%에서 10월 1.8%로 빠르게 줄었지만, 올해는 10월에도 4.2%를 지켰다. 자외선 차단을 사계절 습관으로 받아들이는 소비가 자리 잡은 것으로 보인다. 연어에서 얻은 재생 성분으로 알려진 PDRN 상품을 판 뷰티 자사몰 비율도 19%에서 34%로 커졌다.
다시 오나
재구매와 다시 찾아온 고객의 매출입니다.
주문의 38.7%가 처음 방문한 세션에서 나온다. 그래도 다시 사는 고객이 늘고 있다. 90일 안 재구매 주문 비중은 같은 쇼핑몰 기준 8.3%에서 9.5%로 올랐고, 재방문 세션 매출 비중도 석 달 모두 작년보다 높았다.
- 첫 방문 고객에게 보여 줄 대표 상품과 간편결제 동선을 먼저 다듬을 만하다.
- 선케어를 사계절 상품으로 두고 기초 루틴 기획전에 함께 묶는다.
- 리필 비중과 재구매가 함께 오른 만큼, 구매 주기에 맞춘 리필 안내 메시지를 설계할 만하다.
- 매출이 대표 상품에 몰리는 업종이라 대표 상품 상세페이지와 후기 관리가 매출 전체를 좌우한다.
